법무법인(유) 클라스한결 이상도 변호사(인사노무)와 임은선 변호사(소송)가 리걸타임즈 특집 Rising Stars 2025에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 Rising Stars 2025는 2024년 12월 말 기준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시니어 어소 변호사를 대상으로 기업법무 시장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여 조명하는 특집입니다.

변호사 경력 10년의 이상도 변호사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원, 한국철도공사, SR 등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인사노무 변호사로, 인사노무 분야의 다양한 사건을 수행하는 가운데 특히 최근 노동법 분쟁의 단골 이슈인 파견근로자, 임금피크제, 저성과자 해고 사건 등 인사노무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임은선 변호사는 로스쿨 졸업 후 송무 전문 로펌인 클라스한결에 입사하여 처음부터 다양한 소송사건을 수행한 소송 변호사입니다. 일반 민사와 형사사건은 물론 다수의 복잡한 건설분쟁, 국제조세 사건까지 커버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리걸타임즈 특집 = Rising Stars 2025] 이상도 변호사
리걸타임즈, 2025. 5. 15.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67

[리걸타임즈 특집 = Rising Stars 2025] 임은선 변호사
리걸타임즈, 2025. 5. 14.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