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경찰이 위험하다

저자          박상융

발행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3. 2. 22.

소개

 

수사는 한 번 잘못되면 고치기 어렵다. 그로 인한 피해 또한 크다. 수사관이 누구보다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반성하고 연구해야 한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국민에게 신뢰와 공감을 얻는 수사, 정의에 맞는 수사가 되기 위해 우리 경찰의 실태를 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