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의 윤복남 변호사는 2016. 8. 8.부터 5일간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APIGA(Asia 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 (Seoul) 2016)의 4일차 프로그램 제1강 “한국 인터넷거버넌스 소개” 세션의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윤 변호사는 현재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주소자원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인터넷 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는 글로벌 ICT 정책 논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아태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인터넷 거버넌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언어능력, 국제활동 경험과 비전 등 다중 평가로 선발한 14개국 6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터넷 거버넌스, 인터넷과 보안, 아태 및 글로벌 거버넌스 등 미래 ICT 글로벌 리더에게 필요한 17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커스 쿠머 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 초대 사무국장 등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이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sia 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 (Seoul) 2016
http://krnic.or.kr/jsp/notice/noticeView.jsp?bNo=200&dNo=207928788
전자신문 기사
http://www.etnews.com/2016080800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