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김호철 변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
김호철 변호사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김호철 위원은 2002∼2011년 법무법인 한울에서 대표변호사로 근무하였으며 2011년부터 법무법인 한결에서 재직 중입니다. 2007∼2014년에는 환경운동연합 감사를 맡았습니다.
원자력안전위 비상임위원은 국회 추천 4명과 정부 추천 3명 등 총 7명이며 임기는 3년입니다. 김호철 위원은 정부 추천으로 원안위 위원에 합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