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는 혼돈과 변화의 역동적인 시기였습니다.

이런 시기에도, 우리들은 여전히 법률가로 살아왔습니다. 우리들은 국가의 운영방식, 사회구성원 상호간의 관계설정, 개인의 생활방식 등에 관한 틀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였고, 해결되지 아니한 갈등을 해결하여 사회안전망을 유지하는 일에 일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슬기롭게 대응하여 한 차원 높은 혁신과 승화를 이루어내고, 혼돈의 끝자락이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또 한번 벅찬 심정으로 맞이하는 2026년에는, 우리나라에 따뜻한 평화와 활기찬 번영이 넘치고, 국민들의 삶에도 즐거움이 충만하며, 우리 모두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