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클라스한결은 2024년 甲辰年 시무식을 2024. 1. 3. 주사무소인 광화문 교보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신길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는 새해를 맞아 전 구성원이 참여하여 함께 다과를 들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시무식 축사에 나선 황찬현, 이경우, 남영찬, 안병용 대표변호사와 이강국, 박시환 고문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성장을 위한 많은 변화 속에서 유난히 수고가 많았던 2023년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2024년 나아가 또 한번 도약하는 클라스한결이 되기를 소망하고 다짐합니다”라며 변호사 및 직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