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법관으로 임용되어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에서 재판업무를 담당하다가 잠시 변호사 활동을 한 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법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대법관 임기를 마친 후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임교수 및 석좌교수로 민사소송법을 강의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국민카드주식회사의 사외이사, 공익법인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에서 고문변호사로 주로 대법원 상고사건의 소송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법관 임기를 마친 후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임교수 및 석좌교수로 민사소송법을 강의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국민카드주식회사의 사외이사, 공익법인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에서 고문변호사로 주로 대법원 상고사건의 소송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